냉장고에 채워넣기만 하면 어느덧 못먹고 버리는게 일이라...
대부분 냉동실행이나 소포장으로 먹을 수 있는것으로 고른다.
과일은 얼리기도 좀 그렇고 고민하던차에 수제청이나 과일청으로 검색해보니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 수 있어서 급도전.
.
지하철 역 앞에서 싱싱한 포도 3송이에 3,000원이라길래 한바구니 샀다.
물론 집에 롯데마트에서 산 9,900원에 3송이 하는 포도가 있지만...
이건 뭐...똑같이 맛있네 ㅠ.ㅠ....
여름방학동안 거의 매일 만났던 친구가 우리집에와서 델리웨어포도를 사와 씻어주며
포도랑 과일은 이렇게 베이킹소다에 씻으라며..
물에 베이킹소다 조금 넣고 담궈놨다 흐르는 물에 씻으란다.
몰랐어 ㅋㅋ
난 그동안 농약먹은거니...흐르는 물에 그냥 씻었어...
앞으로는 꼭 베이킹소다 애용할테다.
포도를 알알이 따넣어서 과일청을 만들텐데...
포도청이라고 검색하니 목구멍이 포도청나오는거 아냐? 했더니 정말 나온다.
과일청이 과일효소라는것도 검색하며 알았다.
과일효소만들기가 과일청이고 집에서 만들면 수제청이란다.
설
탕깔고 포도알 넣고 설탕깔고 포도알넣고..
과일청 비율은 1:1정도로 하고
과일청 숙성기간은 보통 무른과일은 물생기면 먹어도 된다고 한다.
먹기 시작하면 냉장보관할것...
유리병은 열탕소독하고 그 물에 뒤집어 놓으면
안쪽 소독된 유리병이 바로 말라서 물기 없이 포도청을 담글 수 있다.
이정도 넣고 꽉꽉 채워서 흔들고 설탕 더 채워넣고...
과일효소가 되어 포도청이 완성되면 탄산수에 타서 포도에이드 만들고
따뜻하게 포도차로 마셔보고 물에 타면 포도주스만들기가 되는데다가 얼리면 포도아이스크림에
요플레에 타먹어도 좋고 포도청은 샐러드에도 아주 좋다며 요리프로에도 나왔다.
마무리로 설탕 그득올려 나름 공기차단 해주고
뚜껑 꼭 닫아서 흔들흔들 섞어 우선 포도청만들기 절반은 완성했네.
무른과일이니 금세 과일효소가 되겠지
우선 실온보관 중.
이날 복숭아청, 체리청,귤청도 한번 담아봤음. ㅋㅋ
글.사진 가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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