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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닭가슴살 무쌈말이 만들기 : 샐러드만큼 간단한 집들이음식

집에 누군가 온다는것은 정말 청소부터 음식까지

땀이 삐질삐질 발요리 아직도 요리초보라서 왠만하면 주문음식을 준비하곤 한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해놓을 수는 없는 법..ㅋㅋ

간단한 집들이음식으로는 주로 치킨 우선 한마리 시켜주고 ㅋㅋ

집 근처 무지개송어 회를 떠서 포장해오면 갖은 야채와 콩가루에 쌈야채까지 챙겨오고

해물탕거리도 받아와서 끓여준다.

 

샐러드와 과일, 스낵등을 마무리로 준비해주면

당황하지 않고.....끝..ㅋㅋ

 

 

무쌈재료는 무쌈, 크래미, 새싹무, 파프리카 색깔 빨강, 노랑, 주황으로, 닭가슴살, 팽이버섯 정도.

무쌈소스는 땅콩소스나 겨자소스로 준비하거나 구입하면 되고

급하면 허니머스터드 소스로 대신한다.

 

 

이렇게 알록달록 눈이 즐거우면서도 간단한 집들이음식을 준비.

집에 있는 재료를 보니 아기이유식 만들고 남은 재료인 닭가슴살이 냉동실에 보여서

닭가슴살을 넣은 무쌈말이를 했다.

 

 

눈으로 보는게 먹는것의 반이라며 ㅋㅋㅋ

알록달록 색 맞추려고 잘 먹지도 않는 건강야채들을 준비.

 

 

재료를 무쌈에 넣고 돌돌 말아주는게 포인트인데

아래쪽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고깔모양, 부채꼴모양으로 살짝 모양잡아주면

훨신 접시에 놓기도 좋고 잘 풀리지 않는다.

 

 

꼭 모형처럼 예쁜 파프리카 삼총사와 팽이버섯과 크래미.

긴걸로 샀는데 짧은 게살도 괜찮을것 같다.

어짜피 사선으로 찢어지는거..ㅋㅋ

 

 

 

무쌈은 재료 준비하는사이 무쌈말이용으로 물기를 싹 빼주는데

무쌈 끝쪽만 살짝 뜯어놓고 싱크대 끝자락에 걸쳐 뒤집어 놓으면 물이 잘빠지더라

 

 

파프리카는 우선 칼집을 내어 꼭지를 제거하고

갈라서 씨를 몽땅 빼주고 살만 발라 먹는다 생각하면 되고.

먹다 남은것은 냉동실에 얼려놔도 사용하기 좋다.

 

 

크기 비슷하게 재료를 모두 잘라놓고

 

 

재료를 한가득 담아놓으면 이거 모두 넣어

돌돌 말기만 하면 된다.

 

 

 

보이는 쪽을 생각하며 돌돌돌...

 

 

 

 

보기에도 예쁘지만 별다른 소스 없이 먹어도 맛이 좋다.

땅콩소스 찍으면 월남쌈맛 무쌈이 되고

겨자소스 찍어도 새콤달콤 쌉싸름..ㅋㅋ

요 날은 허니머스터드도 잘 어울려서 시판용 허니머스터드 사다 넣었다.

 

사진은 찾지못하는 초간단 무쌈겨자소스는 겨자와 허니머스터드와 들깨가루를 섞어주고

땅콩소스는 땅콩버터와 겨자와 간장을 살짝 섞어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글.사진 가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