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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게살볶음밥 : 그까이꺼 간단하게 코스트코에서

 주말이 돌아왔다 ..

잊고 있었던 요리세계로 다시 고고 할 시간 마음이 무겁다...ㅋㅋ

평일에는 약속도 있고 저녁은 각자 해결이라 금요일 밤 부터 주방에 서는데

매번 고민되는 오늘은 뭐먹지? 주말엔 뭐먹지? 저녁엔 뭐먹지..ㅋㅋㅋ

 

 

그까이꺼 간단하게 게살볶음밥 했어요.

있는 재료 다 다져넣고 만들면 되겠거니....게살이나 크래미 넣어서...

하지만 매번 깊은맛은 나지 않는군. ㅋㅋ

김치볶음밥엔 마요네즈가 깊은맛이더만...

 

 

 

 

 

고슬고슬하게 볶은 게살볶음밥은 따끈할때 다 볶아질쯤

옆 프라이펜에서는 계란프라이를 준비..

 

 

 

 아래쪽은 슬슬 녹아가면서 볶아지며 살짝 원래색 돌아오는데

식용유만 살짝 두르고 볶으면 되고 계란을 넣고 같이 볶거나 계란프라이를 넣어줘도 좋고..

미소된장국 다음으로 유용하네. 굿..ㅋㅋ

 

 

 

 재료도 덩이가 좀 크고 볶다보면 5분안에 완성되는 게살볶음밥 먹을 수 있음.

 

 

 

10분만에 무슨 게살볶음밥이야 하는사람 손?

 

코스트코 애용품으로 새우볶음밥만 사먹어보다가 게살볶음밥이 있길래 집어왔는데

그림처럼 게살 듬뿍은 아니지만 그래도 게살이 통통한게 좀 보인다.

 

 

 

 역시 볶음밥엔 반숙이라며 게살볶음밥 위에 살포시 얹어주기.

 

 

이 모든것을 하기까지 10분 걸렸나...

그래도 너무 오래 걸렸네.

재료준비도 안했으면서 말이지...ㅋㅋ

 

미안 이건 반요리포스팅이라고 할께.

볶긴 했으니까 ㅋㅋ

 

글.사진 가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