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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쉽게 만드는 감자피자 : 아이간식 감자요리

역시나 주말만 요리하는지라 집에 재료는 항상 부족상태

지리산 아래쪽에서 올라온 남원 춘향골감자 한박스의 압박으로 감자요리만 줄구장창 하고있다.

실패따위는 없는 감자요리 간맞출 필요도 없어 굿.

아주 쉽게 감자피자 만들기 시작...

 

 

 

착한재료 ㅋㅋㅋ

스위트콘, 양파, 감자, 명절에 남겨 얼린 가래떡 조금에

토마토스파게티소스만 있으면 되고

그마저 없다면 케챱만 있으면 되고...

 

 

 

식용유를 좀 고루 두르고...

 

 

그 사이에 감자는 최대한 얇게 썰어줬다.

얇아야 잘 익으니께

빨리 익고 ㅋㅋ

 

 

 

프라이펜에 깔고 중간중간 틈새가 생긴곳에 썰어놓은 감자를 깔아준다.

 

 

 

 

스파게티 하고 토마토리조또 만들고 그래도 남았던 저 토마토스파게티소스 ㅋㅋㅋ

위에 떡과 양파를 마저 깔아놓고 스파게티소스를 듬뿍 발라줬다.

 

 

 

 

양파도 채썰고 떡은 해동만 해서 얹었다.

 

 

 

 

약한불로 아래가 타지 않도록 잘 보면서 데워주는데

작은 프라이펜에 하는게 접시에 옮길때 사이즈가 딱 나온다.

옮길 접시도 미리 생각해보기

.

그 위에 스위트콘 물빼고 채에 받쳐놓은것을 가득 올려준다.

 


 

 

어느정도 감자가 익었다 싶으면 그 위에 피자치즈 원하는 만큼 올려주고..

 

 

 

만능프라이펜뚜껑으로 치즈가 녹을때까지 덮어준다.

녹아라...치즈여..

 

 

 

감자랑 떡만 다 익으면 생으로 먹어도 되니...

치즈까지 녹여주고 그대로 먹으면 따뜻하고 아주 맛있더라..ㅋㅋ

 


 

 

작은 프라이펜에다가 했더니 접시에 꽉차게 딱 맞다.

오키오키..ㅋㅋ

 

감자 하나 골라 들고 먹어도 좋고...역시 감자피자는 숟가락으로 떠먹는게 갑인듯...

떠먹는 피자, 스푼피자..ㅋㅋ

 

 

 


각자 앞접시 챙기고 포크들고 숟가락 챙겨 떠먹는데

낮이든 밤이든 요런건 맥주가 생각이 솔솔 ㅋㅋㅋ

감자피자 한번해먹고 또 생각나서 또 해먹고 한 세판쯤 했나보다. ㅋㅋ

아이간식으로도 딱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