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해놓고 놀러나갈게 뭐람.
결국 밥 한통이 고스란히 남아 시간만 지났다.
촉촉함를 잃은 밥이라니..
버리고 다시 할 수도 없고..
결국 예전 이유식 만들던 경험을 되살려본다.
남은밥이나 찬밥도 좋다.
밥에 달걀을 반죽처럼 질어지게 넣고
섞는다.
이때 야채 또는 참치 또는 스위트콘을 넣으면 더 맛있다.
소금으로 간을 해 두거나 아니면 그냥 굽고 케챱에 찍어먹어도 된다.
스위트콘+참치+달걀+파프리카+남은밥
몽땅 집어넣고 섞었다.
한 숟갈씩 떠서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굽는다.
마치 부침개처럼 노릇노릇.
이렇게 오늘 저녁 메뉴가 완성.
산더미처럼 구워놨다.
찬밥요리 남은밥요리는 밥을 잘 활용해서 만들면 된다.
다음엔 꼭 먹을만큼만 밥 하는걸로. ㅜ.ㅜ
글.사진 가지가리
결국 밥 한통이 고스란히 남아 시간만 지났다.
촉촉함를 잃은 밥이라니..
버리고 다시 할 수도 없고..
결국 예전 이유식 만들던 경험을 되살려본다.
남은밥이나 찬밥도 좋다.
밥에 달걀을 반죽처럼 질어지게 넣고
섞는다.
이때 야채 또는 참치 또는 스위트콘을 넣으면 더 맛있다.
소금으로 간을 해 두거나 아니면 그냥 굽고 케챱에 찍어먹어도 된다.
스위트콘+참치+달걀+파프리카+남은밥
몽땅 집어넣고 섞었다.
한 숟갈씩 떠서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굽는다.
마치 부침개처럼 노릇노릇.
이렇게 오늘 저녁 메뉴가 완성.
산더미처럼 구워놨다.
찬밥요리 남은밥요리는 밥을 잘 활용해서 만들면 된다.
다음엔 꼭 먹을만큼만 밥 하는걸로. ㅜ.ㅜ
글.사진 가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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